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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 Design ✿˘◡˘✿

[원형식탁] 다락방 나만의 작은 서재만들기.

by 동지하우스 2020. 3. 9.

안녕하세요. 

동지하우스입니다.

 

점점 봄이 다가오고 있어 아침, 점심 햇살이 따사로운 날들입니다.

봄 분위기에 맞게 집안도 가구 배치를 이렇게 저렇게 바꾸고 있어요.

 

한동안 귀찮아서 잘 올라가지 않았던 복층 다락방을

재택근무로 종종 올라가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작은 공간 나만의 서재 만들기 위한 

원형 테이블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집 구조가 굉장히 재미있게 생겼죠?

저희 집은 복층이고 제법 공간이 좋은 다락방이 있어요.

 

이것저것 살림을 보관만 하기엔 너무 예쁘고 아쉬운 공간이죠.

그래서 저만의 작은 서재를 만들었어요.

 

정말 심플하게 작은 책장 1개와 원형 테이블 1개 의자 1개로만 구성을 했죠.

 

주방 쪽 천정에서 줄을 당겨 사다리를 내릴 수가 있어요.

다소 아쉬운 철제 사다리지만 사용할 때만 내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올려놓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이렇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한켠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케아에서 구매한 수납박스에 안 입는 옷들이나 물건들을 보관하고

집들이에 받았던 휴지나 여행용 가방, 스키장비등 창고 역할을 하고 있어요.

최대한 1층에서 잡동산이 물건이 보이지 않게 안쪽으로 꼭꼭 숨겨 정리해놨어요

 

그리고 다른 한쪽 공간에는

이렇게 저만의 서재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요

Ø1000 원형 사이즈의 테이블을 두었더니 공간에 딱 맞는

예쁜 서재가 되었네요. 뒤편 창문도 열어 햇살도 받을 수 있어요

 

창문을 열면 산도 보여 산장에 온 기분 같기도 하네요.

혼자 올라와서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또는 일할 때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에요

벽면에 밀어 넣어 벽면만 보고 공부하던 책상보단 

이런 원형 형태로 공간의 중앙에 두고 사용하니

답답한 느낌도 없이 저만의 최애 공간이 되었네요.

테이블의 모서리 마감도 둥글게 되어있어 딱딱한 느낌보단

부드럽지만 간결한 테이블이 공간을 더 빛내주네요.

 

의자는 테이블을 더 잘 보여드리려고 일부러 빼놓고 찍었답니다:)

 

그럼 테이블에 대해 자세한 설명드릴게요.

 

우선저는 리바트몰에서 그라티스 4인 원형식탁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63,000원이에요)

요즘은 식탁 자체를 무겁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원형을 식탁으로

사용하는 집들이 SNS에서도 많이 보이는 추세예요.

 

http://mall.hyundailivart.co.kr/front/productDetail.lv?mgrp=CATE00001164&sgrp=CATE00001166&lgrp=CATE00000003&gdidx=PRO15961&cate2cd=CATE00001164&cate3cd=CATE00001166&cate1cd=CATE00000003&

 

그라티스 4인 원형식탁(8종/택1)

그라티스 4인 원형식탁(8종/택1)

mall.hyundailivart.co.kr

저는 서재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 테이블의 장점은 상판에 있어요.

상판에 사용된 클린터치 소재입니다

출처: 리바트몰

나중에 아들과 함께 놀이 책상으로 사용해도

스크래치 걱정이나 지문 묻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겠어요.

화이트 상판이어서 오염을 걱정했는데

볼펜 자국도 물티슈나 매직블럭으로 슬슬 문질러주니 지워지네요.

출처: 리바트몰

 

저는 화이트 상판 화이트 프레임을 구매했지만

컬러 선택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공간에 맞게 취향에 맞게

다양한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네요

 

가끔 볼펜도 묻히고 자주 다락방으로 올라오지 않을 때 먼지도 쌓이지만

관리하기 좋은 소재로 아직 깨~끗히 사용 중이에요

 

그리고 특히나 2층으로 올라올 때 프레임과 상판을 다 분리하여 

조립하였는데 조립하기도 쉽고 튼튼한 프레임으로 내구성도 좋아 보여요

4개 다리와 다리를 연결해주는 에이프런도 다 분리가 되고

상판과의 연결은 프레임 하부에서 12개 스크루로 고정해주니

상판 흔들림이나 한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현상은 전~혀 없어요

 

다릿발 밑에 평을 맞출 수 있는 조절 발굽도 다 되어있네요.

특히 다락방이라 평이 딱 맞지는 않을 수 있어 내심 걱정했는데

조절 발로 수평을 딱 맞춰 설치했어요.

 

이렇게 작은 공간이지만 나만의 공간을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부드럽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기 대성공이네요.

 

더 따듯한 봄이 오면 더 자주자주 올라가 그림도 그리고

작업 좀 해야겠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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